코인레일 해킹 가상화폐 종류와 피해액은? 암호화폐 피해 사례


올해 3번째 가상화폐 해킹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으로 400억원 가량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 지난해 유빗의 해킹 사건 이후 피해액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해킹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 코인레일 해킹 가상화폐는?

 

‘코인레일(Coinrail)’ 측은 “10일 새벽 해킹공격시도로 인한 시스템 점검이 있었다. 현재 코인레일의 전체 토큰 보유액의 70%는 안전하게 보관 중임을 확인했다. 이후 진행상황은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며 공지를 전했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시 코인레일이 보유한 암호화폐 계좌에서 해킹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해킹 피해를 당한 암호화폐 종류는 펀디엑스, 엔퍼, 애스톤(XTM), 트론(TRX), 스톰 등의 9종이며 36억 개 가량이 40분만에 인출됐다. 피해 규모는 대략 400억 원대로 전해진다.

 

 

 

 

■ 올해 들어 3번째 해킹 사례

 

코인레일 측은 해킹 사건에 대해 “유출이 확인된 코인의 2/3 정도를 회수했으며 나머지 3분의 1에 대해서는 수사기관, 관련 거래소, 코인개발사와 함께 조사 중이다”로 설명했다. 또 해킹과 관련해 ”경찰 관계기관에서 수사 중인 관계로 수사에 방해될 모든 가능성을 배제하고자 모든 진행 상황을 공유하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번 코인레일의 해킹 사태는 올해 들어 전 세계 가상화폐 해킹 3번째 사례이자 규모도 3번째로 등극될 전망이다. 실제 올해 들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사이트 해킹 사건은 모두 3건이다.

 

우선 가장 큰 해킹은 일본의 코인체크이다. 코인체크는 5억달러(5332억원)규모의 해킹을 당해 암호화폐 사상최대의 해킹 사태로 기록됐다. 이어 이탈리아의 비트그레일도 1억7000만달러(1854억원)의 해킹을 공격을 당했다. 400억 가량의 피해를 본 코인레일은 3번째로 등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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