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톡톡'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8.07.12 CMA 통장이란 무엇? 장점 단점 톺아보기
  2. 2018.05.29 100세시대 나의 노후설계 방법은? 젊을때 은퇴 재테크 습관
  3. 2018.02.19 고금리 전환대출 '안전망대출 신청 서두르세요'
  4. 2018.02.14 숨은 보험금 찾기 '내가 가입한 보험 일괄조회 방법은?'
  5. 2018.02.12 사회초년생 재테크 기본상식은? 소득 저축 계획수립
  6. 2018.02.09 법정금리 최고 24%로 인하 '대출이자 부담 줄이려면?'
  7. 2018.02.08 상속세 기본공제 사전증여 적극 활용하세요

CMA 통장이란 무엇? 장점 단점 톺아보기


CMA 통장이란 무엇?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추세다. 특히 글로벌 저금리 시대가 저물며 동시에 물가인상을 동반한 금리인상 시기가 도래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미국 연준은 2015년 말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적으로 실시 중이며 올해 3차례 이상의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달러 변동으로 인한 신흥국 위기감, 글로벌 경제 불안감, 미중 무역전쟁 등 대내외 경제 악재는 언제든 금리인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국은행 역시 경제 위기를 빌미로 최저 기준금리를 유지했으나 조만간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러한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는 CMA 통장이 특히 투자자들에게 각광받는다. 증시 불안감, 부동산 침체 등등 투자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때를 기다리는 단기 대기성 자금이 많아지는 탓이다. CMA 통장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살펴보자.

 

 

■ CMA 장점 살펴보기

 

증권사들은 주식이나 펀드 등 투자 예수금 명목으로 계좌를 발급하고 이자를 지급한다. 그래서 CMA(종합자산관리계좌)는 일반적으로 증권사 통장으로도 불리곤 한다. 실제로 CMA통장은 예치된 목돈을 국공채 등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한다. 또 여기서 발생한 운용 수익을 고객에게 이자로써 나눠주는 상품이다. 이에 단 하루만 목돈을 맡겨도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은행 예금계좌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다. 따라서 1년 미만의 단기자금, 당장 사용처가 확정되지 않은 투자 대기성 자금을 운용할 때는 꼭 CMA를 활용한 포트폴리오가 활용된다. 1%도 되지 않는 은행 요구불예금보다 많은 이자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CMA 통장은 환매조건부채권(RP)형, 머니마켓랩(MMW)형, 머니마켓펀드(MMF)형, 종금형 등 크게 네가지 종류로 나뉜다. 이 가운데 예금자 보호가 되는 건 종금형 뿐이다. 즉 일반 은행의 예수금 계좌와 달리 예금자 보호가 안 된다는 점에서 CMA 통장은 큰 차이점이 발생한다.

 

 

 

 

■ 용도 맞는 CMA통장 선택

 

각 상품별 특징을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RP형은 자금을 환매조건부채권에 투자해 고정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 MMW형은 자금을 우량 금융기관의 단기 상품에 재투자해 복리효과를 노리는 상품이다. MMF형의 경우 금리가 정해져 있지 않다. 대신 운용결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종금형은 특정 증권사(Ex : 메리츠종금)에서만 취급하는 상품으로 확정금리형 상품에 해당한다.

 

특히 종금형 상품을 제외한 CMA통장은 펀드라는 성격상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게 최대 단점으로 꼽힌다. 즉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제각기 다를 수 있고 손실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장기로 목돈을 굴리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장기 투자 성격의 다른 유용한 금융 상품도 여럿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CMA가 의미가 없는 셈이다.

 

한편 CMA는 과거 큰 인기를 모았지만 근래에는 저금리 기조로 투자자들의 관심 밖에 머물렀었다. 무엇보다 CMA 잔액은 기준금리 영향뿐만 아니라 증시 변동성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는 CMA가 증시 대기자금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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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 나의 노후설계 방법은? 젊을때 은퇴 재테크 습관


성공적인 100세시대 노후설계 원칙!

 

 

 

의료기술과 생활수준의 개선으로 100세시대가 다가왔다. 하지만 유병장수라는 말처럼 장수가 그다지 축복이 아닐 수 있다. 그러다보니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은퇴준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특히 노후준비를 위해서는 현명한 소비습관과 함께 재테크 기본기가 필요하다. 꿈꾸는 나의 노후를 위한 노후준비에는 어떤 원칙이 가장 필요한지 살펴보자.

 

 

■ 노후 생활자금 “씀씀이 조절”

 

나이가 들면 어느 정도 소득 수준도 높아진다. 그 가운데서도 은퇴 직전 소득이 가장 높은 경우가 많다. 당연히 이러한 소득에 맞게 소비 수준도 높아지기 마련! 하지만 이를 고스란히 노후생활자금으로 연계하면 생활이 힘들어진다. 노후에는 마땅한 경제적 활동을 하기 힘들므로 현금흐름에 지장이 생기는 것이다.

 

이에 노후설계에는 반드시 적절한 소비생활을 유지하는 패턴이 필요하다. 사실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무절제한 소비를 하고 있다. 또한 일부는 부를 과시하기 위한 사치도 서슴치 않기도 한다. 그러나 이제는 은퇴가 코앞이거나 이미 은퇴한 경우라면 더더욱 현재 소비를 절제하는 미덕이 필요해 보인다.

 

 

 

 

■ 은퇴 재테크 “계획적 현금투자”

 

이와 더불어 은퇴에는 반드시 현금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자신의 재무상태를 꼼꼼히 점검해야만 한다. 언급했듯 노후에는 은퇴 전보다 경제적 활동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에 일정 현금흐름이 막힐 경우 당장의 생활자금이 사라질 수도 있다. 최근 늘어나는 리타이어 푸어, 하우스 푸어가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의료기술의 발달로 남겨진 노후가 길다. 어떤 이들은 젊을적 부를 축적하는 시간보다 늘어서 부를 소비하는 시간이 더 길지도 모른다. 이를 위해 적절한 자산운용에도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노후준비 자금은 대부분 안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경향은 초저금리시대에 어울리지 않는게 사실이다. 자칫 물가상승분을 상쇄시키지 못해 앉아서 손해보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서다. 또한 이미 금융 선진국들의 자산관리에서는 노후자금 역시 투자형, 실적형 상품으로 구성되는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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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전환대출 '안전망대출 신청 서두르세요'



안전망대출 신청 서두르세요!

 

 

 

정부가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맞춰 전환대출 상품, 일명 안전망대출 상품을 내놓았다. 법정금리가 24%로 낮춰지면서 기존 연이율 24%가 넘는 기존 고금리 대출상품을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인 셈! 특히나 제도권 대출 이용이 어려워진 저신용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됐다.

 

 

■ 안전망대출 상품이란? 

 

안전망대출 상품은 연금리가 24%를 초과하는 만기 3개월 이내 대출을 보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가 대상이다. 소득에 따른 대출 상환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 소득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정책성 대출상품인 햇살론 등을 이용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설계됐다.

 

특히 안전망대출 상품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 이에 목돈이 조금씩 생길 때마다 원금을 갚아나가는 빚테크도 설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출금 연체가 없을 경우 6개월마다 최대 1%씩 대출이자가 낮아지는 혜택(최저 연 10.5%까지)도 부여된다. 상환기간은 최대 10년이며 만기 일시상환방식의 고금리 대출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서두르세요! 한시적 운용

 

안전망대출 상품은 저소득자를 위한 정책성 상품으로 2020년까지 3년 간만 한시로 운용된다. 현재 운용 한도는 1조원으로 알려진다. 금리는 신용등급과 상환능력에 따라 연 12~24% 수준에서 책정된다. 시중은행은 물론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을 통해 바로 신청가능하다.

 

한편 안전망대출 자격이 없는 대출자라면 금리를 낮추기 위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도 좋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신용등급향상, 개인소득증대, 직장승진 등을 통해 상환능력이 개선될 경우 금융권에 대출이자를 낮춰달라고 요구하는 권리이다.

 

예를 들어 나이스신용평가, 코리아크레딧뷰로 등의 개인신용정보회사를 통해 개인의 신용등급을 조회(4개월마다 1회 무료)한 후 신용등급이 올랐을 경우 상담창구를 통해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식이다. 물론 모두가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며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신용도 하락 등의 여타 불이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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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보험금 찾기 '내가 가입한 보험 일괄조회 방법은?'



보험가입내역 한꺼번에 조회하세요!

 

 

 

살면서 무시할 수 없는 씀씀이 가운데 하나라 바로 “의료비 지출”이다. 특히나 이러한 의료비 지출을 대비해 보험가입에도 적극적이다. 실제로 금감원에 따르면 1인당 3개 이상의 가계성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가계성 보험이란 생명보험사나 손해보험사의 연금보험, 자동차보험 등도 포함하는 포괄적인 보험개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가입한 보험이 무엇을 보장하는지, 심하게는 보험가입 여부조차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니! 숨어 있는 혹은 잊고 사는 내 보험을 찾아주는 “내보험찾아줌” 서비스이다.

 

 

■ 내보험찾아줌 서비스 확대

 

내보험찾아줌 서비스의 전신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제공하던 “보험가입내역 일괄조회 서비스”이다. 다만 홍보가 부족해서인지 실상 보험가입 내역을 조회하는 사용자는 극히 적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내보험찾아줌 서비스는 홈페이지 접속자가 폭주할만큼 인식이 커졌다.

 

현재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보험계약자 혹은 보험금청구권자는 휴대전화 인증 후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41개 보험사의 숨은 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또 본인이 가입자이거나 피보험자로 되어 있는 전체 보험내역, 다시 말해 유효 보험뿐만 아니라 실효 보험까지 모두 조회할 수 있다.

 

 

 

 

 

■ 보험조회 이용 꿀팁!

 

우선 내보험찾아줌 서비스는 미지급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금융위는 숨은 보험금 규모가 7조원을 넘어섰으며 아직까지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만도 6조원을 넘는다고 밝혔다. 이에 생각지도 못한 꽁돈이 생길 수 있다는 기대감에 서버가 폭주 중이다.

 

현재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해도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 가운데 중도보험금이 4500억, 이어 만기도래 후 소멸시효가 끝나지 않은 만기보험금이 2500억, 소멸시효가 다된 휴면보험금이 839억, 미청구 사망보험금이 461억 등으로 확인된다.

 

또 보험조회를 통해 미처 청구하지 못한 보험금을 청구할 수도 있다. 사실 보험에 가입했지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보장을 받는지 몰라서 청구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간의 보험가입 내역을 알게 되면 중복 가입도 피할 수 있다.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일괄조회 후 중복보험이나 중복보장은 없는 지 확인할 수 있는 것!

 

다만 현재 내보험찾아줌 서비스는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보험 등이 판매한 보험. 일명 “공제상품”은 조회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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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재테크 기본상식은? 소득 저축 계획수립



사회초년생 재테크전략 “안정+위험 혼합”

 

 

 

2030세대가 참 살기 힘든 시대이다. “30년을 일해도 내집마련을 할 수 없다”, “금수저론 흙수저론” 등등 현실을 짖누르는 무게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회생활을 이제 갓 시작한 시기다보니 돈에 대한 개념도, 돈을 저축할 여력도 크지 않은 셈!

 

이에 사회초년생들에게 요구되는 재테크 덕목은 “효율성”이다. 즉 재테크에 앞서 가장 효과적인 수단과 계획을 세워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때 요구되는 건 수입과 투자를 통한 수익과 원금위험 계산이다. 불안정한 경기 흐름으로 인해 저금리 상황이 지속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저축 상품 등의 낮은 수익률로는 원하는 목돈을 마련하기 힘들기 때문에 다소간의 투자 위험성을 감안하더라도 투자성 상품에 관심을 둬야 한다는 뜻이다.

 

 

■ 안정적인 저축상품 먼저!

 

요즘 유행한다는 “가즈아”처럼 그렇다고 무턱대고 투자에만 나서라는 뜻은 아니다. 적지만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 사회초년생이라면 금리는 다소 낮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저축 상품에 많은 비중을 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목돈마련을 위한 포트폴리오라면 재테크 자금의 절반 가량은 원금보장 상품에 넣어 안정성을 담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목돈을 만드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돈 모으는 쾌감과 함께 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경험은 향후 더 큰 목돈 마련을 위한 밑그림으로 작용해 탕진, 욜로 등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 여생 반영 “투자 적극 고려”

 

저축으로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확보됐다면 이제는 투자 상품에 눈길을 돌려야 한다. 이때는 앞서 언급한 투자 수익률과 원금손실 위험성을 면밀히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 재테크의 기본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섣불리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바란다면 오히려 실패하기 딱 좋다.

 

따라서 이때 알맞은 상품은 고위험고수익 상품보다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 적당하다. 예컨대 주가연계증권(ELS) 등과 같은 상품은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분류된다. 다만 몇몇 ELS 상품은 고위험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상품의 투자 성격을 면밀히 파악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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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금리 최고 24%로 인하 '대출이자 부담 줄이려면?'



대출 최고금리 인하 “꼭 확인하세요”

 

 

 

법정 최고금리가 2월부터 기존 연 27.9%에서 24%로 인하된다. 신규 대출 이용자의 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적용 이후, 일선 여신금융기관 및 대부업체들은 신규 대출자 혹은 대출 계약갱신 시 최고 연 24%까지만 이자를 설정할 수 있다.

 

 

■ 법정최고금리란 무엇?

 

법정금리란 금융기관이 대출 이용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이자율을 말한다. 가령 원금 100만원을 대출 시 인하 전에는 연간 최대 27만5000원까지 이자를 뗄 수 있었다. 허나 앞으로는 최대 연 24만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2월 8일 적용 이후 금융회사 신규 대출 시 연 24.0%를 초과하는 이자를 걷을 수 없는 것이다.

 

신규 대출만 적용되는 건 아니다. 기존 대출 거래를 갱신 또는 연장할 때도 최대 24%가 적용된다. 그럼에도 불구 24%를 초과하는 이자율을 받는 여신기관이나 대부업체가 있다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신고, 구제를 받을 수 있다.

 

 

 

 

 

■ 대출금리 부담 줄이려면?

 

다만 이번 법정금리 인하 조치는 적용 전에 체결된 기존 대출자에게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존 대출자들은 기존 최대 27.9%를 부담해야 한다.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대출자들이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기존 대출을 갱신 또는 연장하는 경우라면 인하 이후 계약을 다시 체결하는 편이 유리하다. 만약 어쩔 수 없이 계약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가급적 단기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기 대출 계약 상태인 금융소비자라면 법정금리 인하 이후 기존 대출을 중도 상환하고 새로운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는 것도 고려해봄직하다. 대신 이 경우 금융회사에 추가적으로 내야하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뒤따르므로 이를 신규 대출 이자가 상쇄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금리인하요구권도 활용해야만 한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요컨대 대출자의 경제 사정이나 신용상태가 계약 당시보다 나아졌을 때 금융회사에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일반적으로 신용등급 상승, 소득 증가, 재산 증가, 연봉 및 직위 상승 등을 통해 금리인하 요구권이 받아들여진다.

 

신용등급의 경우 NICE, KCB 등과 같은 일선 신용평가회사를 통해 무료로 조회가 가능하다. 예전처럼 신용조회를 한다고 해서 신용등급이 낮아지는 것도 아니므로 주기적으로 신용등급을 확인하는 것도 현명한 금융생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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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기본공제 사전증여 적극 활용하세요



“상속세를 피하는 3가지 팁!”

 

 

 

부모세대의 부를 자식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적 절차, 즉 상속과 증여가 따라야 한다. 문제는 부가 많을수록 따라붙는 세금인 상속세와 증여세의 최고세율 50%가 녹록치 않다는 점이다. 이에 부를 안전하게 옮기면서도 상속세 및 증여세를 최대한 줄이는 절세 방법도 재테크 일환으로 꼭 챙길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안정적으로 가족들에게 자산을 승계할 수 있는 상속, 증여 관련 절세 원칙을 3가지 살펴보려 한다.

 

 

■ 가업승계 세제 혜택 적극 활용!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법인 혹은 개인사업체)가 자녀에게 기업을 물려줄 계획이 있다면! 이 경우 가업승계를 위한 가업상속공제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도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다. 현재 가업승계 공제는 최대 500억까지 상속재산가액에서 공제가 된다.

 

대신 가업승계 공제를 받기 위한 절차는 다소 까다롭다. 먼저 사업체가 중소기업 등에 해당되어야 하고 피상속인이 일정 기간 동안 대표이사로 재직해야만 한다. 상속인은 상속 개시 전 2년 이상 가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하고 상속세 신고 기간까지 임원으로 취임해야 하는 등의 조건이 요구된다. 특히 가업상속 공제의 경우 공제 이후의 과세당국의 사후관리도 매우 엄격한 편이다. 이에 가업승계 공제를 준비하려면 공제 요건이 충족하는 지를 사전에 미리 따져보고 준비하는 기간도 상당해야만 한다.

 

 

 

 

 

■ 시간이 돈 “사전증여 적극 활용!”

 

최근에는 사전 증여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향후 재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자산의 경우 최대한 먼저 증여하는 편이 유리하다. 앞으로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회사 주식이나 부동산이 이에 해당한다.

 

대신 이러한 재산의 사전 증여는 직업, 연령, 소득, 재산상태로 미루어 자력으로 해당 행위를 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이 증여 후 재산 가치가 증가하는 경우에는 “재산 증가분에 대한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장기 상속 계획 수립 요구!

 

더불어 사전 증여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재산을 물려줄 경우 절세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현행 상속세와 증여세는 최근 10년간 승계한 재산을 모두 합산해 세율을 적용하는데 이때 재산이 클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10년이 넘는 기간마다 재산을 나누어 승계했을 경우 전체적으로 적용 받는 세율을 낮출 수 있다. 아울러 증여재산가액에서 차감되는 증여재산공제(현재 배우자 6억, 자녀 5000만원 등)도 10년 단위로 계산되므로 재산을 장기적으로 나눠 승계한다면 세액 절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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