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기본공제 사전증여 적극 활용하세요



“상속세를 피하는 3가지 팁!”

 

 

 

부모세대의 부를 자식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법적 절차, 즉 상속과 증여가 따라야 한다. 문제는 부가 많을수록 따라붙는 세금인 상속세와 증여세의 최고세율 50%가 녹록치 않다는 점이다. 이에 부를 안전하게 옮기면서도 상속세 및 증여세를 최대한 줄이는 절세 방법도 재테크 일환으로 꼭 챙길 필요가 있어 보인다. 안정적으로 가족들에게 자산을 승계할 수 있는 상속, 증여 관련 절세 원칙을 3가지 살펴보려 한다.

 

 

■ 가업승계 세제 혜택 적극 활용!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법인 혹은 개인사업체)가 자녀에게 기업을 물려줄 계획이 있다면! 이 경우 가업승계를 위한 가업상속공제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고도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다. 현재 가업승계 공제는 최대 500억까지 상속재산가액에서 공제가 된다.

 

대신 가업승계 공제를 받기 위한 절차는 다소 까다롭다. 먼저 사업체가 중소기업 등에 해당되어야 하고 피상속인이 일정 기간 동안 대표이사로 재직해야만 한다. 상속인은 상속 개시 전 2년 이상 가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하고 상속세 신고 기간까지 임원으로 취임해야 하는 등의 조건이 요구된다. 특히 가업상속 공제의 경우 공제 이후의 과세당국의 사후관리도 매우 엄격한 편이다. 이에 가업승계 공제를 준비하려면 공제 요건이 충족하는 지를 사전에 미리 따져보고 준비하는 기간도 상당해야만 한다.

 

 

 

 

 

■ 시간이 돈 “사전증여 적극 활용!”

 

최근에는 사전 증여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향후 재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자산의 경우 최대한 먼저 증여하는 편이 유리하다. 앞으로 가치 상승이 예상되는 회사 주식이나 부동산이 이에 해당한다.

 

대신 이러한 재산의 사전 증여는 직업, 연령, 소득, 재산상태로 미루어 자력으로 해당 행위를 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사람이 증여 후 재산 가치가 증가하는 경우에는 “재산 증가분에 대한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장기 상속 계획 수립 요구!

 

더불어 사전 증여의 일환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재산을 물려줄 경우 절세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현행 상속세와 증여세는 최근 10년간 승계한 재산을 모두 합산해 세율을 적용하는데 이때 재산이 클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10년이 넘는 기간마다 재산을 나누어 승계했을 경우 전체적으로 적용 받는 세율을 낮출 수 있다. 아울러 증여재산가액에서 차감되는 증여재산공제(현재 배우자 6억, 자녀 5000만원 등)도 10년 단위로 계산되므로 재산을 장기적으로 나눠 승계한다면 세액 절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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